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 후기 [노 스포.171016] …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06-27 23:13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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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른 사람들의 혹평에 볼까말까하다 봤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1편보다 더 재밌게 봤네요
아마 다르게 느끼는건 자막 선택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편과 출연진만 똑같고 내용은 직장과 전혀 상관없는 스토리구요
1편에선 키 작은 놈만 짜증났는데 2편에선 다른 새끼까지 짜증나게 하네요
두 새끼의 어이없는 대사와 말투와 행동들만 참으면 꽤 재밌는 영화네요
제이슨 베이트먼은 1편같은 좋은 연기 보여주고 왈츠형은 별 다른 연기를 못 보여주네요
케빈 스페이시 등장은 상상도 못해서 진짜 빵 터졌고 연기 역시 찰지구요
그리고 '마다파카' 존스의 진지한 코믹 연기가 1편보다 업그레이드 돼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빵형 닮은 크리스 파인은 이번에 역은 안 좋았지만 마스크 하나는 끝내주네요
빵형 전처 누나는 3년 사이에 너무 훅 갔지만 그래도 주대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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