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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항상 무시만 당하는 사람이 있었다.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06-24 12:14 | 조회 8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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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항상 무시만 당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점집을 찾았다.

무시맨 : 모든 사람들이 제가 하는 말도 듣지 않고,
항상 무시만 당하는 데 어떡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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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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