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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메시지보내기 무료

작성자 펜타킬소나
작성일 19-03-17 14:45 | 조회 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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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어색어색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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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샤워하고 목욕타월로 칭칭감은 몸을 꺼내놓더군요.

예상대로 가슴이 아쉬운 A.. 마른 글래머타입에 환장하는 저로서는 안타까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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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A급이다.. 진짜 각선미 짱이다하며 요가강사니 자세좀 잡아줘라..알려주면 나도 배우고싶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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