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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꼰대가 됐구나... 알게 해준 영화.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3-26 18:47 | 조회 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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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예모 감독 신작. 

제가 패국 군주였다면 진즉에 화병나 죽었을 거 같은...

신하놈이 외교도 지맘대로, 전쟁도 지맘대로. 

그 신하놈 부인도 지들의 절개만 . 

능력이 있든 없든 저걸 처형해야 나라가 바로서겠는데... 이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는. 

폭군의 마음이 이해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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