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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마른 나머지, 물을 엄청 빨리 마시다가 죽고 만 개 마지막 사진;;;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11-20 13:52 | 조회 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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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개가 물 마시다가 죽고 만 개 "그룹(Gr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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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이 이 개의 마지막 사진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2017년 7월 21일, 영국인 모리스 내외가 프랑스로 여행을 갔답니다

여기에 8년이나 매해 여름에 오던 곳이고 머물던 작은 집은 단골이니 아예 잘 알아서
아예 여름에 이들을 위하여 예약자리를 비워 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예약한 곳에 차를 타고 왔는데
당시 25도가 넘는 더위 속에 헥헥거리던 개들을 위하여 도착하마자 튜브 수영장에 물을 채웠답니다
헌데, 개들 중에 그룹이 물을 신나게 마시는 걸 자세히 못 본 게 화근

물을 마시는 걸 사진으로 찍으면서 다른 개도 보고 여기저기 보던 내외는 
그룹이 갑자기 물을 토하고 오줌을 지리며 거품을 물고 쓰러진 것에 기겁했습니다

이 근방을 자주 오니 근처 동물병원도 알았고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도와서 병원에 갔지만
수의사가 그룹 상태를 보고  심각하다고 각오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 말을 할때 내외는 충격에 빠졌답니다

그룹은 결국 그 날 밤, 죽고 말았습니다


사망원인은 물 중독

물을 너무 빨리 많이 마신 결과 체온 저하와 같이 뇌 손상이 이어진 것.

이는 사람도 그럽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자가 갑자기 
쓰러져 죽어서 이 대회가 금지된 적도 있죠... 부검 결과 물 중독으로 인한 뇌손상...
그룹도 똑같은 증세로 사망했죠...


자식이 없어 개들을 자식으로 돌보았고 9년 가까이 그룹을 돌보던 모리스 내외는
큰 슬픔에 빠져 이를 영국 여러 동물 관련 사이트에 제보하고 이런 일을 주의하라면서 개주인들에게
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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