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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거냥 먹는거냥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1-21 15:51 | 조회 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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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게 있으니 됐어..!!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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