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서 공유합니다.jpg
작성자 가오리짱짱맨
작성일 19-04-17 14:07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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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잘 곳은 없다 흑흑
경영학과 출
장에.
다른사람너무
신경 쓰지 마라
자 신의 방향방이 확il하지 않tt면
타인의 사소한 평 기에도 상처받고 혼란스럽다
자기 켁관파로 협무와 인생에규형을 찾는 젓01 쿵요하다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입사원은 회사 내에서 약자이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 할 것 투성이다. 그러다 보니 수시로 선배들의 눈치를 보고
또 자신에 대한 평판에 신경을 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다산 현대지식산업센터그는 일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출근하는 것 자체가 일하는 것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즉
집중하거나 열정을 쏟지 않는 것이다.
내가 아는 신입사원에게 이런 사례를 이야기해주니 그
더라.
H_гЧ 그런 맞
말을?
“선배님, 서로 함께 일하는 데 믿고 해야 하는 것 아닐가요?
들을 그렇게못믿으면 어떻게 해요?"
이 것은 사람들을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다. 현실적인직장
구조적 문제점을 인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초산을다
하는 것일 뿐이다.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다가
잘못되었다 치자 그제야 그 정보를 준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고자
신은 받은 정보대로 업무를 진행했으니 자기 책임은 아니라는44
태도는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의
는 미리 점검해야 한다.
-동탄 라크몽특히나 신입사원들에게 고객을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한이유는
고객과 가장 멀리 떨어 진 존재가 신입사원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선
배와 상사 그리고 관계되는 많은 팀의 의견에 의해 고객의 목소리
를 잘 들을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이 바로 신입사원이다
다시 묻
는다 고객은 무엇인가? 고객은 현장이다. 현장에서 배우
원
야 하는 이유는그곳에 고
그곳에 고객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현장이고, 현
속에 답이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장으로 가라 그곳에서 직
접 묻고 익히며 땀을 흘려야 한다. 현장에 있지 않은
름잡는 소리 밖에 할 수 없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들은
적이라는 뜻이다.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업무를 하려면 현장
러야한다. 이것은 책으로는결코 알수 없는 것들이다
또한 고객은 변덕스럽기 때문에 늘 현장에서 함께 땀을 흘릴 준비
가되어 있지 않으면 결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신입사원들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로당장 현장으로 갈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선만은 언제나 현상을 향해 있어야하
다 시선이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업무를 할 수있:
많은 가능성을 안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장이 답이
다. 언제나 시선을 그곳에 두어라.
현장은 가장 정확한 정보다
일을 잘하려면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정확한 지
식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많은 정보 중에 그것이
대부분 틀리거나 왜곡된 정보라면 그것은 차라리 없
그것은 자신의 업무 중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당감 서희스타힐스신입사원들이 구본형에게 얻었으면 하는 것은 직장인으로서의태
도이다. 삶과 직장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웠으면 한다. 그의 olopl
는 따뜻하지만 그의 충고는 때로 비수와 같이 날카롭다. 신입사원으
로서의 패기를 격려하지만, 나태와 자기합리화를 날카롭게 비판한
다 또 밥벌이의 무거움과 진지함을 깊이 있게 말한다. 또한 편한것
이 효과적 인 것이 아니 라는 불편한 진실을 일깨운다.
-양산 두산위브2차왜 그렇겠는가? 거기에는 '재미'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의지
력이 강한 편이 아니다. 학창 시절에도 하기 싫은 공부를 하느라 오
래 앉아 있지 못했다. 하지만 재미있어 하는 것은 끝을 보는 편이다.
-수지 푸르지오하지만 많은 사람이 모두 운이 좋은 짓은 아니다. 많은 신입사원
들은 자신이 꿈꿔왔던 직장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고 막상 입사를 했
다고 하더라도 그 속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받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자신이 내일 하루 8시간 이상씩 하는 일이 마
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그 불편함 말이다.
-다산지식산업센터나는 후배들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선배들은 인정하지도 말고
되도록이면 멀리하라고 조언한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진심으
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삶은 한심한 인생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몇 번 상처받았다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냉소적이
된 선배들을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신입사원들은 결코 저런 선배들
을 닮아서는 안 된다 그런 선배를 뛰어넘어야 한다. 그릴다면 어찌-_-
하 는가장. 방법이
는 것이 일을 올바르게 작하는 건인가? 나
현장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 확신한다.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매일 아침 새벽에 눈을떡
읽을수있다. 또 주말이면아무생각없이 텔레비전을 보며물
으
없
고 싶을 때도 있지만, 평소의 생각을 글로 쓰며 정리할 수 있고 기회
가 될 때마다 강연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물론 이것들은 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긴장감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더 자주 할 수 있게 해준다
처음 내가 이 꿈을 가지게 되었을 때는 왠지 뜬구름 잡는 이야기
인 것 같고 디른 시람한테 이야기하면 비웃음만 살 것 같았다. 하지
만 그냥 주어진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내 인생이 너무 초라하고 불
쌍했다 그래서 나는 직장과 회사에 관해서 공부했고 현상에서 익힌
것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그것들을 몇 차례 강연으로
만들었다
누가 귀를 기울여 주겠냐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몇 차례의 강
연이 꽤 반응이 좋아서 이제는 주말이면 평소 내가 정리하고 다듬었
던생각들을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나
는 지금 내 삶에 꽤 만족한다. 나의 강연으로 지급의 아내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그 첫 번째 이유고 내가 좋아하는 일로 나의 미래를 조
금씩이지만 준비하고 있다는, 나의 삶01 균형을 잘 잡고 있다는 느
낌이 드는 것이 그 두 번째 이유이다
신입사원들도 시간이 지나면 직장이라는 곳의 여러 가지 불편한
진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을 마주할 때가 오면 애써 고개를 돌
리지 마라.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자신의 길을 가라 열심히 일해서
자신의 일을 장악해라. 그것이 먼저다 그리고 업무 속에서든 밖에
서든 자신만의 행복한 밥벌이의 힌트가 될 만한 재미를 찾아라 그
리고 그것을 매년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절박함으로 갈고닦아라.
나는 행복한 밥벌이가 아무런 중압감도 없는 그런 일이라 생각하
지 않고 또 그런 밥벌이는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 행보
밥벌이는 그 일이 재미있으되 그 재미로 밥벌이의 중압감을 다스려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하는 것이 재미있나? 그럼 어떤 식으
든 그것으로 자신의 밥벌이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그런 절
박함이 없는 재미는 방종이다. 결코 밥벌이가 될 수 없다
나는 강연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또 행복하다 그것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며, 또ュ
것을 정리한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술마시고 늘어지고 싶을 때
가 많다. 하지만 나는 밥벌이의 진지함과 치열함을 알고 있기 에 그렇
게 하지 않는다. 절제 없이 행복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는 척하지 마라
화사 는
정 분야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il 사람들이 든조직이다
이곳에서끔반을 수 있는3lipe 방법은 .묻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닥치는 대로 물어라
개인적으로 스포츠 중에 격투기를 참 좋아한다. 관람하는 것도 좋아
하고, 직접 하는 것도 꽤나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지인 중에 격투기
선수와 코치를 몇몇 알고 지낸다 그중에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한 격투기 선수를 직접 가르치는 코치와 평소 알고 지
내는데, 그의 체육관을 방문할 때면 그의 선수 코칭 철학에 놀랄 때
가많다
그 체육관에 처음 선수부로 등록하면, 약 6개월 동안은 기본기반
가르친다 그러고는 기본기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판단되면 코
치는 작은 대회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수들을 격려해 시합에 내
보내려 한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한 선수일수록 시
합을 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패배에 대한 드
다. 지면 속상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니 조금 더 연습
시합에 나가면 획실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가하고
인은 선수에게 이렇게 호통을 친다
"아직 덜 유명하고 사람들이 모를 때 지더라도 경험 쌓을
에 조금 유명해져서 지고 쪽팔릴래? 지금 시합 안 뛰고 좀rt b
면이길 것 같지? 천만에 처음에는 다 몇 번은 지게 되어 있다
때는 기회 있을 때마다 시합 뛰면서 지는 경험도 쌓아둬라
이걸로 밥 먹고산다
이 얼마나 뛰어난 동찰인가? 어떠한 분야이든 초심자는 어차피 실
수하게 되어 있고 처음에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게 된다는 진리를 경
험을 통해서 터득한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코치의 통찰을 신입사원
들에게 이렇게 전하고 싶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현장에서 배워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현장에서 직접 얻는 지식
정보만이 정확하고 유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라는 거대한공
은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가 얽힌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를 자신의 이해관계에 유리하도록 왜곡, 변형한다 이
는것만 못하다
과
제가
것
이 옳으냐 그르냐는 논의하지 말자. 왜냐고? 그것이 설사 올바르지
모하 일이라고 해도 그것을 바로 바로잡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신입
사원들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일이니까 말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예를 들어 볼꺄 회사 마케팅 팁에서 시장조사를 위해
영업사원들에게 주요 경쟁사의 제품 판매가 조사를 요청했다고 하
자 얼마 지나지 않아 영업사원들에게 회신이 오기 시작했고 제품마
다 판매가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A 회사의 제품보다 경쟁사제품
의 판매가가 전반적으로 낮게 조사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마케팅 팁
자체적으로 고객 방문조사를 한 결과 경쟁사의 판매가는 A 회사와
동등 수준이거나오히려조금높은 수준이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거기에는 영업사원들의 실질적 이해관
계가 작동해 정보를 왜곡했기 때문이다. 영업사원은 제품의 가격이
쓰야지 다 많이팔수있는사람들이다-그런데경쟁사의제품의판
매가가 A사보다높다는스실에고기한정?바레팅팀에제공한--
다면 향후에 A사 제품 판매가격상승의역자
렇게 된다면 앞으로 영업 사원들의제품 판매실적에좋지않은 영
향을 매길수도있다는것을영업사원들은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 때문에
것이다. 회사 내에서 이와 유사한 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다
만약A사 마케팅 팀 직원이 직접적인 고객 방문조사 없이 영업사
원들이 제공한 정보만을 가지고 보고서를 쓰거나 중요한 의사결정
을했다면 일을 잘하는 것은 고사하고 큰
를 줄수 있다. 만약 그
그들 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유리하게 정보를 왜곡, 변형한
낭패를 보았을 것은 불을
호호
?,
보듯 뻔하다.
-괴정 한신더휴 모델하우스아니기 때문에 배우기 힘든 부분도 있있을테지만, 최소주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 정도까지는 끝까지 물고,
져서 배웠어야 했다. 하지만 A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
해
이제 A는 3년 차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업무 중에 반。
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 르 고 진행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업무내용
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니 발생 문제점을 예측하기도 힘들고
에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작업도 하지 못했다 그렇다 보니
체계를 만들지 못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고, 반복되는 업무에도
같은 문제점이 자주 발생하곤 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심 때문에 업무 진행 중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면 이내 덮어버리려고
하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하여 일을 크게 그르치게
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이다.
-인천 테크노밸리U10장해서 말하자면 이런 선배는 마약과 같다. 처음에 함께 하면
나 편하다
선배가 일을 능동적으로 맡지 않으니 함께 일하는 후배도
도가 비교적 낮을 테고, 또한 지금의 역량을 넘어서는 엽
조금,
,,
람을정의말해
지 않을 테니 모르는 것 투성이인 신입사원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선
배일 것이다
잊지 마라 편한 것이 합리적인 것도 아니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
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만약 당신의 선배가 업무적 전문성도 없고,
책임까지 회피하려는 부류의 선배라면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좋다/
?、\결코 그것을 배우고 답습해서는 안 된다
또한 직장에서 신입사원들이 배워서는 안 되는 부류의 선배가 태
만한 사람들이다. 태만하다는 것은 부지런하지 않다는 것과 그 의미
가 다소 다르다. 직장에서 부지런한 사람은 많다. 아침 일찍 나와서
밤늦게까지 있는 상사들을 보라. 경 이롭지 않은가? 아무리 술을 많
이 마셔도 다음 날이면 일찍 출근해 있다.
-검단 푸르지오1다행스러운 일은 내가 대기업을 다닌다는 사실이었다.
하나만 예를 들어 볼까? 많은 상사들이 조직과 상사에게 무
인 충성과 복종을 강요한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의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렸다. 점점 다변화되고 치열해지는
서 중요한 것은 조직과 상사에 대한 복종과 충성이 아니다.
-다산 현대지식산업센터2상사나 선배를 닮아 가는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
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신입사원은 선배의 모습을 무엇
이든 빨아들인다. 그렇다면 신입사원들은 그저 주어진 환경대로 괜
찮은 상사 만나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할 수 없이 배울 것 하나
없는 선배를 따라가는 피동적인 직장생활을 해야 하 는가?
그렇지 않고, 그래서도 안 된다. 신입사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주위 여러 명의 선배들 중에 자신이 닮아야 하는 훌륭한 선
배를 능동적으로 고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가까운 곳에
있는 선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선배를 자연스럽게 배우
게 된다. 이것은 너무 위험하다. 운이 좋아 배울 것 많은 훌륭한 선
배를 만난 신입사원들이야 다행이지만 운이 없어 배울 것이라고는
그 선배를 닮지 말아야겠다는 것뿐인 선배를 만나게 되면 어찌 하라
는 것인가?
함께 일하는 선배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 지만, 내가 닮
고 싶은 선배를 정하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올바른 직업적 태
도를 견지하기 위해서도 내가 배우고 싶은 선배는 반드시 내가 선택
해야 한다 노파심으로 덧붙이자면 훌륭한 상사나 선배를 찾는 기준
이 자신의 업무 편의성이나 개인적인 기호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3무한경쟁이니, 신자유주의니 하는 말들로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
더라도 회사는 언제나 바삐 돌아간다는 것을 직장인은 모두 알고 있
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사들은 후배들의 관심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
관심 가질 여력도 없고 사실 잘 모른다. 후배들이 무엇 때문에 고
민하고 힘든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주는 상사와 같이 일하
신입사원이 있다면
으로 존경하며 배워라. 대부분의 직장상사들은 자신 역시 생활인지
기 때문에 자신의 앞가림하기 바쁘다
그는 정말 행운아다. 그사람을 곁에 두고 진
심이
계것도
니
신입사원은 그 정신없이 바삐 돌아가는 시회로 이제 막 들어온 것
이다 항상 바삐 돌아가는 상황에서 신입사원이라고 해서 누가 학생
처럼 과외를 하듯이 옆에 앉아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는 식
으로가르쳐줄수도없고, 그런 것을 기대해서도안 된다.
-다산 현대지식산업센터4A는 신입사원 시절 아는 척하다가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모르는 것을 묻고 학습하는 태도가 중요한 이유
아는 것도 하나씩 누적도 되고 모르는 것도 하나씩 누적되기 때문에
다. 태도가 다른 두 사람이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3년 차가
은 업무 성취도의 질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업무 성취도。
높다는 것은 일을 장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인천 테크노밸리U15회사에 대한 혹은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조차 없는 신
입사원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모르는 것이 나오면 닥차는대로물어
부 내용 중 핵심적인 것과 부차적인 것을
개략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을 먼저 익혀야 하는지 등으
-야 한다 그러는 와중에 업
업무 체계가그려지기 때문이다.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6하지만진짜답은 현장에있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이 거기에 있
기 때문이다. 기계를 만들어서 파는 회사는 생산이든 영업이든 연구
소든 마케팅이든 기계를 만들어 팔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또 게
임을 만드는 회사는
존재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하면 결코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해질 수 없다.
-검단 푸르지오7.
게의
세 번째 위대한 선배는 한국 사람이다. 그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
세월이 젊음에게》 《내가 직업이다》의 저자 구본형이다
그의 가르침은 가슴을 관통한다. 20년간 직장인으로서의 경험에
서 오는 가르침은 믿을만하다.
-다산 현대지식산업센터8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직장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
선택할 때는 선배, 상사에 대한 감정적 호불호나 업무적 편의시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나쁜 감전
편견으로 바라보면 무능하기 그지없는 사람으 로 보인다. 대부분。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니마
이다 그래서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일정기간동안선배를
야만 한다
낭중지추라 하지 않던가? 아무리 감추어도互주머니 속의 송곳은
표시가 나게 되어 있다. 감정적 편견, 얄 팍한 업무직 편의성을 제거
한 뒤 선배의 장점을 찾으며, 배울 것이 있는 훌륭한 선배라는 사실
을알수있다. 또 그런 선배들이 꽤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
다 신입사원들아 실리를 챙겨라. 싫은 사람을 멀리할 것이 아니라
무능한 상사를 멀리해야한다는것잊지마라.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무능력하고 책임을회피하는 선배를 꼭 한
번은 만나게 된다. 이런 선배는 대체로 일을 하지 않음으로
의 책임을 회피하는 유형의 사람이다. 모르는 것을 배울 의지도
고 지금의 자리만 유지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부류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9신입사원들 중에 회사를 1년마다 습관적으로 옮기는 친구들이 있
다. 그런 친구들은 1 년 동안 반복되는 시행차오만 거 칠 뿐 제대로된
일을 경험할 수 없으 므로 거쳐 가는 그 수많은 일중에서 진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자신의 천직이라 부를 수 있는 밥벌이
를찾는 과정에 들어설수없는 것이다.
-동탄 루나갤러리0하지만 오직 타인의 시선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직장에
서의 진정한 행복은 없다. 직장생활도 결국은 자시
행복이라도 찾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다른
으로만 자신을 바라보는 삶에서 어떤 행복을 찾을椎사람
속에 나는 없고 다른 사람의 평가만이 가득하다면 너
아닌가?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타인의 시선에서
"배려가 없다는 것'은 다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다는 국4
업관, 삶의 가치관, 그리고 업무적 역량 등이 어우러져 단단한
감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배려가 없다는
신의 직업관, 가치관과 관계없이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다.
-동탄 라크몽1댓글목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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