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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이오 2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12-19 08:43 | 조회 1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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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전편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세번 정주행.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흥미진지함은 엄청난 몰입감을 주더군요.

감독의 미친 연출력에 베네치오 델 토로행님의 미친 눈빛 연기.......

여주의 분위기나 연기력도 출중했고....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출수 없더군요.

2번째 봤을때가 가장 재밌었던듯합니다.


전편의 기대감은 이번 후속작은 당연 기대치에 못미칠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음....대체로  좀 지루하게 봤습니다.

왠지 긴장감도 잘 못느끼겠고....

전체적으로 몰입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인지 내용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스딸래미 왜 보호하려는건지....자기딸 생각나서?

타노스는 왜 보몹딸래미 보호하려는건지......

보몹딸래미는 왜 컬렉터말 그렇게 잘 듣는건지...

후반에 잡힌 깽들에게 협조해서 지 아빠한테 가는게 맞는게 아닌지.....

뭐 영화속에 내용이 다 나오겠지만 몰입이 안돼 좀 대충대충 봐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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