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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범죄자들 공개 수배합니다

작성자 달려라
작성일 19-01-04 22:50 | 조회 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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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해킹 사건과 관련된 직무유기 범죄자 명단입니다.

동작경찰서 김민우 경찰
관악경찰서 노권 경찰
서울중앙지검 배철성 검사, 장태원 검사
서울남부지검 이라영 검사, 이지윤 검사 

이외에도 다나와 해킹 사건을 알고 있는 포괄적인 직무유기 경찰, 검찰이 여러명 더 있습니다.
 

서대문경찰서에 김민우 경찰을 고소하러 갔는데 계속 해킹한 증거를 가지고 와야 수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보하면 수사를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수사 의지가 없었고 이미 다나와 사건을 아는 것 같았습니다. 
고소장을 쓰지 못하고 왔습니다. 
 

동작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라고 했는데 경찰의 허위 수사를 수사하는데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전화로 김민우 경찰을 불러서 대면시켰습니다. 어이 없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김민우 경찰을 고소했는데 김민우 경찰을 수사하지 않고 동작경찰서로 이관하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동작경찰서 지능팀에서 공정성을 위해서 다른 곳에서 수사한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5일 후에 수사한 것이라서 수사할 수 없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범죄 은폐입니다.
다시 5일 후 관악경찰서 노권 경사에 배당됐다는 문자가 왔고, 노권 경사는 수사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고, 장태원 검사는 김민우 경찰의 직무유기를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이라영 검사와 이지윤 검사도 김민우 경찰과 배철성 검사의 직무유기를 수사하지 않고 각하했습니다. 범죄자들 수두룩합니다.

 

여러 관련자들과 대화한 것을 모두 녹음했었다면 이미 핵폭탄급 방송이 됐을 것이고 여러 경찰, 검찰 등에 핵폭탄급 후폭풍이 벌써 불었을 것입니다.


감사원에 제보해서 수사중입니다
감사원에 다나와 사건 수사 격려 전화하지마세요. 

 

많은 방송사와 언론사에 제보했는데 단 한 곳도 취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다나와 사건을 알고 있는 곳이 더 있습니다.

거대 범죄 사건을 모른척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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