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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움짤

작성자 닉슨한스
작성일 19-05-16 16:56 | 조회 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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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글쎄..나도 모르겠어...나도 그리 넉넉한 살림은 아닌데... 도데체 저애 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말이야....가출소녀는 아닐테고.." "외국으로 도망나온 가출소녀 봤냐...? 그건 그렇고 이상하지.? 그머리색 말이야..." 규호가 화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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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교라고 라고 불러 오빠라던가...'씨'자를 붙이던가....." "씨......?" 리셀이 도교를 쳐다보며 이상하다는듯 물었다. 오라 바리어(바리어) : 약 수십초간 모든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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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금은 멸종되어가는 실정이라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그라비다론] 동그란 검은 장막이 규호의 머리위에서 폭팔을 빨아들였다. 주위는 거짓 말 처럼 아무이상이 없었고 ..그때 온몸이 검게 그을린 규호가 헉헉 거리 면서 원의 중심에서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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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는 없다....그렇다고 무술인의 체력도 아니다.....그러나..이 위력은..전사의 필적하는 이 강직함은....' 사나이는 슬슬 규호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비록 가벼운 가격이었으나 인간중에 자신에게 피해를 줄수있는자가 있다는것이 그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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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하하하 무서워 할건 없어...오빠해봐..! 내가 한살 많으니까 정말 너..굉장히 예쁘구나..." "오...오빠...." 넉살좋게 웃는 규호를보고 리셀이 대답하자 발끈한 도교가 규호를 끌어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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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 빠앙~~!! 차들은 전혀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시끄러운 경적을 울려댔다. 도교 는 자리에 멈춰서서 중앙에 서있는 소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저녁에는.....' 그녀는 자고있는 도교의 이불속으로 살짝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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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그러세요....?" 놀란 리셀이 묻자 도교는 대답대신 벽모퉁이의 놓여있는 알루미늄 배트를 집어 들었다. 매우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다. 이중 엘디 카이져는 3개의 머리를 지니고있고 보통의 3배가 넘는 크기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전설로만 전해지고 있으며 전투력으로는 최강의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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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호...." "응...?뭐지..? 그렇게 진진한 표정을 하고....?" 궁금한듯 규호가 도교에게 물었다. "아..아..어쨋든 말이야 모든건 너에게 달렸어..사실나도 그애가 그렇게 나쁘게는 느껴지지 않았으니까....그냥 가정부를 하나 뒀다고 생각하면 되겠군...하하.." "훗..우리집 형편에 무슨 가정부 씩이나..." 도교가 피식 웃으며 중얼거렸다. 규호도 그런 도교를 보고 히죽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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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넌 알잖아!! 도데체 넌 누구야!!!" 도교가 리셀의 몸을 벽에 세차게 밀어 부치며 외쳤다. 리셀은 아무 저항도 못하고 그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변명도 비명도 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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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나이의 손바닥안으로 모여들었다. 지저분한 옷차림에 낡은 가방하나를 들고있는 소녀는 머리를 한번도 안 빚은 모양인지 마구 헝클어져 있었다. 게다가 웬만한 여성과는 다르게 그 길이가 허리를 넘어 다리까지 뻗쳐있었고 처음보는 이상한 색깔을 하고 있 었다. 염색도 아닌 그머리는 햇빛을받아 마치 푸른색의 여운이 맴 도는듯 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항의해오는 자동차들에 대해 전혀 적극적이 지 못한체 오히려 그것들이 무서운지 안절부절 하지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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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켜든 오른손으로 어두운 밤공기를 가르며 빛의 잔해가 모여들었다. "너....진짜냐...?" 도교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규호의 눈이 잠시 커졌다가 작아졌다. "그리고 그 얼굴......" 규호가 손을 턱에 가져가면서 말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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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어서..자 내쪽으로 오세요...교통이 막히게 되잖아요.." 흡사 아기를 다루는 듯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느낀 도교는 상대가 되는 소녀에게 잠시나마 보호본능을 느꼈다. 그것은 소녀의 마음을 열어주는 계기 가 된것같았다. 소녀는 도교에게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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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단 두고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대지급전사' 오게 되면 시끄러워 질것 같은데......그보다 로리냐크가 갈곳이 없도록 만드는게 중요한 일인것 같군요....그러기 위해선 지금 그녀가 묶고있는 곳에 주인 인 녀석을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하겠나......" 소녀의 말을 들은 검은양복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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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쾌활하고 시원시원하여 차분한 도교와는 전혀 반대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둘은 마음이 통하는 좋은 친구가 될수있었다. 친구가 많지않은 도 교는 그런 규호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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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알았어..자식 되게 그러네...어째든 넌 이제 아르바이트 하나쯤 더 뛰어야겠구나 먹여살려야될 처자가 있으니까 말이야...아니 자는 예 정 중이지만....." ".........." 도교는 아예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런 도교를 보고 규호가 재미없다는 듯 이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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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웨어울프 : 늑대인간. 만월이나 달의 힘이 정점에 다다랐을때만 출현 하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루미가라스에서는 보름에 근접한 시일에도 간간히 출현한다. 매우 강력한 지구력과 사나운 발톱을 지니고있어. 곤란한 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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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메이프림 : 프림과 같은 모습을 하고있지만 사람의 정신을 홀려 선택된 자의 마을을 전멸시킨다. 프림과는 상극으로 프림과의 차이 점은 몸색깔이 파랗다. 매우 뛰오난 미모를 지니고 있으며 인간과 메이프림. 프림과 메이 프림의 2세는 마성이 없는 순수한 존재로 인정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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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가히 가관이었다. 5차선을 잇고있는 차도들의 중앙의 어떤 소녀하나가 서있었다. 그녀는 불안한듯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있었다. 오라 카이져 바스터 : 광룡의 도움을 받아 적을 공격, 그위력은 막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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