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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슨한스
작성일 19-05-17 07:57 | 조회 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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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그런것 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어쨋든 넌 강하구나....솔직히 너를 이길 자신은 없다.." "도망가려고.....?" 규호가 묻자 사나이는 피식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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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어서 말하지 않으면 괴롭혀 줄테다....크하하!!!" "야..야!! 임마!!!!" 리셀에게 달려드는 규호를 끄집어내며 도교가 소리쳤다. 규호는 이불뒤에 서 도교에게 밟힌체 계속 외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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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 죽어라!!!" 사나이는 순식간에 규호의뒤를 훔쳐 깍지를 낀두손으로 규호의 목을 내리 쳤다.'쾅' 소리와 함께 규호가 땅바닥으로 털썩하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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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눈은 곧 웃기 시작ㅎ다. "이..이봐 규호....!" 도교가 말리려 했으나 규호는 이미 리셀의 턱을 받쳐들고 이리저리 돌려보 며 말했다. 리셀은 놀란듯 아무 저항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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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좀 떨지마....좀 조용히 해...." 도교가 이렇게 말하자 규호는 더욱 큰소리로 웃었다. "이봐 리셀! 왜그래...정신 차리라니까..!" 도교의 외침에 간신히 고개를 든 그녀는 도교를 쳐다보았다. 눈에서는 눈물 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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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와아아아악!!!" 도교는 헉헉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급하게 대문을 잠그고 안방 으로 뛰어들어갔다. 함께놀고있던 교림과 리셀은 깜짝놀라 급하게 뛰어들 어오는 도교는 의아한듯이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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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얼굴......" 규호가 손을 턱에 가져가면서 말을 계속했다. 2. 파 이 터 : 파이터(미젼)은 루미가라스의 전투 집단으로 곧 바실리온 의 바로 하위 계급이다. 역시 뛰어난 육체와 정신력을 가 지고 있으며 매직파이터(론.미젼) 사이파이터(오라미젼) 보편적인 전사타입인 갓파이터(브레스미젼) 등으로 나누어 진다.이들은 모두 광선기 보다는 육체의 힘에 의존하는 육박전을 펼치거나 능숙한 무기를 지니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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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온 도교는 리셀의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진땀을 뺐다. 도무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난 너처럼 천사가 아니라 말이야..귀여운것을 보면은 괴롭히고 싶어진 단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규호는 고개를 돌려 리셀을 쳐다보았다. 리셀은 몸을 움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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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애는 정체가 뭐야...? 비자도 신분증명서도 없이 어떻게 한국 에 왔지..?! 대답해봐 리셀양" "규호.." 생각해보니 규호의 질문은 명쾌한 것이었다. 어째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 던가 ..그녀의 얼굴은 사람으로 부터 의혹과 의문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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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셀.......리셀이요..리셀 레이디...." "리셀....? 외국인인줄은 짐작했지만....어느나라 사람이니....?" 도교가 이렇게 물었으나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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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봐....." 도교가 부축했을땐 그녀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캇..! 크아아아악!!!!"" 단발마의 외침과 함께 규호는 폭팔을 소멸시켜버렸다. "역시 나가봐야 겠어!" 방문을 열어제치는 도교를 누군가가 움켜잡았다. 리셀이었다. 그녀는 떨리 는 목소리로 도교에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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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모..몰라요 저는 ..정말...아무것도 몰라요.....!!" "뭘 모른다는 거야!! 뭘 속이는 거지!! 넌 알고 있지!! 말해 바깥에 무 슨 일이 일어나고 있지?! 착한척하는 그 얼굴로 사람을 속이고 있는 거야 ??? 말해 !!도데체 무슨일이야!!!" 분노한 도교가 리셀을 마구 흔들어댔다. 도교는 리셀을 벽에 꽝하고 밀어 부쳤다. 위험해 처한 친구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화가나기 시작했다. 모두 이 불청객 때문이란 생각이 뭉클뭉클 치솟아오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리셀 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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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꺼낸사람이 하는게 좋겠지" 지금까지 가만히 말을 듣고있던 육중한몸매의 사나이가 입을 열었다. 아마 도 리더격인것 같은 말투였다... "아니...나에게 맡겨줘...놈을 조종하는건 내가 하겠어...인간을 괴롭히는 건 상당히 유쾌한 일이니까...."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면서 긴머리의 청년이 그렇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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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도와줘요.....>>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도교의 머리속에 울려퍼졌다. "응....?" 가히 가관이었다. 5차선을 잇고있는 차도들의 중앙의 어떤 소녀하나가 서있었다. 그녀는 불안한듯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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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왔군...." 규호가 기뻐하며 말했다. 도교는 열려있는 대문을 들어서며 안방에 대고 외쳤다. "미..미안..내친구인데..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그래..놀랐다면 미안.." "괜찮아요..도교씨..." 리셀이 살며시 웃으며 대답했다. 그 미소는 흡사 천사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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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례한....!" 리셀이 내뱉은 한마디는 규호와 도교에게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 말인지라 리셀도 민망하여 얼른 손으로 입을 막았다. "흠....붉은 피로군.........신기하게도......." 규호가 옷에 묻은 흑을 털면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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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여기는........' 그녀는 낡은 창호지로 가리워진 방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갔다. 바람이 휭 하고 아직 얇은 그녀의 셔츠를 스치고 지나갔다. 리셀은 몸을 부르르 떨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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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쳐라 건방진 놈! 없애주겠다..!!" 그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규호에게 달려들었다. 7. 메이프림 : 프림과 같은 모습을 하고있지만 사람의 정신을 홀려 선택된 자의 마을을 전멸시킨다. 프림과는 상극으로 프림과의 차이 점은 몸색깔이 파랗다. 매우 뛰오난 미모를 지니고 있으며 인간과 메이프림. 프림과 메이 프림의 2세는 마성이 없는 순수한 존재로 인정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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