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첫 연습게임 역전패
작성자 제시조금
작성일 19-06-06 01:09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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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을 구사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이어 하준영-홍건희-문경찬-이민우-박지훈이 뒤를 책임졌다.
타선에서는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창진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2111601389077&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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