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벗은 KIA 문선재 "나도 강승호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안경 벗은 KIA 문선재 "나도 강승호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

작성자 도도히짱
작성일 19-02-11 22:38 | 조회 94 | 댓글 0

본문

문선재에겐 팀 동료였던 강승호가 SK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큰 동기부여로 작용했다. 그는 “흔히 LG를 떠나면 잘 된다고 하는데 나도 잘 됐으면 좋겠다. LG팬들은 서운해 할 수 있어도 선수에게는 좋은 효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얘들아 인터뷰 스킬을 좀 배우던가 하자 ...ㅠ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590
어제
2,341
최대
13,735
전체
3,559,492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