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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캠프 자원봉사자와 초등학교 교사들이 같이 가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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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어린이캠프 보낸 후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즉, 7세이하 유아)을 상대로 성폭력,성희롱을 하고 그걸 촬영하여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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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피해자만 약 168명이 넘으며 압수수색에서 촬용된 음란물만 10만개 이상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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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이러한 영상들을 인터넷에 공유및 판매하여(이걸 사는 놈들도...)이미 피해자들 영상이 퍼져버림 상황


다시한번 말하지만 7세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한 것임(초등학생 + 7세 이하 유아 성폭력 피해자만 168명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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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들이 단체로 짜고 같이 가담한 어린이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소풍을 보내고 거기서 지속적인 성폭력을 벌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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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라 이게 성폭력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서 피해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