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 하이 퀄리티의 흉물스러움 (스포O) 및 잡담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2-27 19:01
조회 84
댓글 0
본문
알리타 용산 아맥 3D
요 근래 레디플레이어원 이후로 3D 몰입감은 최고입니다. CG도 끝내주고 액션도 끝내주고...
그런데 흉물스러워요.
일단 여주 눈이 너무 흉물스러워요.
예전 순정만화 여주인공마냥 안구가 디따 커가지고 징그러움;;
빅아이즈 자꾸 생각남.
사실 춘몽이고 뭐고 여주 모티브 빅아이즈 아님???
그래 눈 큰거야 개취라고 하고,
스토리가 흉물스러워요.
않이 현상금사냥꾼을 한다 했다가, 모터볼 하다가, 진 보스 잡겠다고 설치다가, 다시 모터볼...
개인적으로 모터볼에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랬으면 빼박 4Dx3D 각
잊어버린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그런 자아 성찰, 갈등의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그래 바라질 말자.
감독이 너무 이것저것 집어 넣은게 보여서, '아 2시간 러닝타임동안 많은걸 보여주려고 의욕이 과했구나' 싶었는데...
속편????? 소옥편???? 속편 낼꺼면 이렇게 자질구레하게 풀어낼 필요가 있었나.
다른 리뷰도 보니
원작이 원래 그래서 스토리가 이런거다 라는데
원작이 스토리 ㅂㅅ 이라고 영화화 한 스토리도 ㅂㅅ 이어야 하는건지...
보면서 든 생각이. 제임스 카메론님 이런거 만들시간에 아바타 2 나 빨리좀 ㅠㅠ
글을 항상 짧게 쓰려고 하는데, 주절 주절 길어지는게 전 참 글을 못 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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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용산 아맥 3D는 상영시 3D 안경을 안경형으로만 배포합니다.
이게 상당히 불편한데, 안경 안 쓰는 사람도 불편하다는 말이 많고
특히 안경을 쓰는 사람은 정말 불편한데. 요즘은 안경알도 커서, 3D 안경이 잘 안 껴지고 따로 놉니다.
첫 용산아맥 3D 영화 였떤 아쿠아맨때 알 큰 안경 쓰고 갔다가 3D 안경과 기존 안경이 계쏙 따로 놀아서
영화 관람 내 내 그거 맞추느라 집중을 못 했습니다.
두번째 드래곤 길들이기 3 때는 알이 작은 안경 쓰고 가니깐 딱 맞춰져서 편하게 봤구요.
그리고 세번째 알리타 관람. 깜박하고 알 큰 안경을 그대로 쓰고 갔습니다. 아 ... ㅅㅂ 망했다. 어떡하지.
그런데 맨위 사진에 영화표 옆에 손가락에 고무줄 보이시나요.
영화관 내 펍에 사정해서 얻은 고무줄로 고정해서 봤습니다.
짜잔.
일단 알이 커도 고무줄로 저렇게 고정을 시켜놓으니깐 영화 관람 중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편합니다.
혹시 용산 아맥 3D 관람 하시는 분들 중 안경 알이 크신 분들은 저런식으로 고정해서 보면 편하실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에 영화 보는데 어떤 손님 분이 직원에게 저거 관련해서 항의 하고 있더라구요.
안경 쓰시는 분인데, 3D 안경이 안 맞다. 안경에 안 껴져서 영화를 볼 수 가 없다. 사전에 알았다면 예매를 안 했을 거다
라며 직원분과 얘기 하고 계시던데, 옆에 슬쩍 가서 고무줄 짱짱 하고 오지랖 부리려다 그냥 제 자리 가서 앉음 ㅎㅎ;
글 쓰다 보니 출근까지 2시간 좀 남았네요... 망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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