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도시 후기 [노 스포.180131]  ★★★★★ 글쓴이 : himurock 날짜 : 2018-03-08 (목) 20:53 조회 : 631    > 자유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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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도시 후기 [노 스포.180131]  ★★★★★ 글쓴이 : …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3-04 02:43 | 조회 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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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를 해석하자면 벨기에의 도시인 '브뤼헤에서' 인데 개봉할때의 제목도 괜찮지만 

틈만 나면 아줌마처럼 떠벌떠벌하는 통에 킬러들의 수다도 어울릴듯하네요 

대충 스토리가 작업을 마친 두 킬러가 피신차 브뤼헤에 갔다가 벌어지는 상황들이구요 

시종일관 대사가 코믹터치로 흐르지만 갈수록 점점 무거워지는데 

후반부에는 다 모여서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처럼 흘러가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솔직히 바라던 엔딩은 아니네요 

벨기에 관광청에서 후원한거 아닌가 할정도로 배경이 이쁘게 나오는데 

맛집에 가면 소주도 괜히 맛있듯이 영화가 재밌으니까 배경 하나하나 다 멋있어보이네요 

배우들의 연기가 다 후덜덜한것도 한몫했겠죠 

콜린 파렐은 연기 잘 하는줄은 알았지만 진짜 너무 잘하네요 

극중에선 할땐하는 킬러지만 어벙해보일정도로 순진한 모습도 보여주고 나약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마이애미바이스'에서 장발에 그 묵직한 연기를 보고 반해서 팬이 됐는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에서는 대머리 속물을 연기하는데 정말 연기의 스펙트럼이 대단하죠 

비슷한 느낌의 배우로 제이크 질렌할이 있는데 얘도 연기도 잘 하고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콜린을 제이크보다 더 점수를 주는게 제이크 보고 반한적은 없네요 

또 다른 묵직한 배우 브렌단 글리슨는 어디서 봤나했더니  

'28일후'에서는 후반부의 아빠고 '브레이브하트'에서는 망치 휘둘르던 멜 깁슨 오른팔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알고 깜놀했는데 '어바웃 타임' 도널 글리슨의 아빠라네요 

랄프 파인즈는 처음 봤을때 이름은 안 떠오르고 '레드 드라곤'에서 문신한 얜데 이름이 모였더라? 

영화보는 내내 그 생각만했는데 역시 이 영화에서도 오버 안하면서 섬뜩한 모습이 진짜 한 연기 하더군요 

클레멘스 포시란 여주는 3초 멜라니 로랑으로 보였는데 그냥 잘못 본거고 

마틴 맥도나 감독의 또 다른 명작이라는 '세븐 싸이코패스' 조만간 시청 예정입니다 

옥의 티라면 시신이 머리 터진거,팔 떨어진거,얼굴 반 날라간게 나오는데 굳이 저 정도로 리얼할 필요있나?정도인데 

하튼 유럽쪽 놈들 변태 감성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종종 있더군요 

그거 외에는 '황당한 외계인 폴'이 중간에 5초 지루했는데 이 영화는 후반부 10초 지루한거 말고는 최곱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백점 기준에 90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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