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입한지는 좀 됐고 그동안 바빠서 방치해두고 있다가

어느 날 여자쪽에서 먼저 ok가 오더라고요

카폐꾸미기 굉장히 어이없는 거 

주소는 https://chatfish.xyz/ 

안녕하세요 이렇게,,

프로필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저도 수락했죠.

 인사를 하고 몇 마디 하곤 사는 곳을 물어보더라고요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가슴 몇 컵인데? 알려주면 알려줄게이런 멘트로 가볍게 시작해서 

사는 곳 근처 알려주고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해서 바쁘다고 하고 다음날 시간을 정하고 연락을 하는데

이 처자 전화를 하면서 자위를 하더군요

안 들킨다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말 중간중간에 신음이 섞여 나오는데 

재밌겠다 싶어서 만나보기로 생각하고 자위하는 것 같은데 도와줄까 이러면서

만나면 이런 식으로 할 거라고 하면서 통화를 하고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 한잔하고 밥 먹고 잠깐 돌아다니는데 

빨리하러 가자고 조르더라고요

 하면서 엉덩이 맞는 걸 좋아하고 사진도 찍어서 자기도 보내 달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