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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 시, 알리타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3-05 01:21 | 조회 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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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극장 전세네요.

원작 만화를 영화에 맞게 내용 편집 잘 했습니다. 

저도 이제 꼰대 어른이 된 걸까요.

물에 빠진 거 건져주고 살려줬더니 바락 대드는데  콩  쥐어박았으면 ..ㅎ!

새 딸래미(?)의 싹퉁머리 없는 연기,  좋군요.   그래,  니 인생 니가 사는 거지?


닥터 노바는 이번 편에선 흑막의 인물이지만 

카리스마나 광기어린 천재성보다 떼껄룩이 쌈마이 느낌 물씬 나서  -_ -;;;   

혼자 보다 웃었습니다. 

곤지암 눈 휘번득 까뒤집으며 뇌까리는 씬 그 뒤로 영화보다 오랜만에 웃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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