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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있는데서 춤추다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09-28 00:00 | 조회 1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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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꼴배기 싫었으면 ㅋㅋ

나는 더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고맙다는 말 대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미소로 대답할 수 있다.

 

"하나"라는 단어가 다른 단어보다 더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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