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있는데서 춤추다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양있는데서 춤추다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09-28 00:00 | 조회 152 | 댓글 0

본문

1321903375_girl_gets_hit_by_ram.gif

 

얼마나 꼴배기 싫었으면 ㅋㅋ

나는 더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고맙다는 말 대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미소로 대답할 수 있다.

 

"하나"라는 단어가 다른 단어보다 더 잘 어울려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648
어제
6,024
최대
13,735
전체
3,157,648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