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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zzzz
작성일 19-03-09 22:07 | 조회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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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들이 많았지만 ㅋㅋ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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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잡고 다리쪽으로 밀으니까 눈치빠른 걸레년 ㅎㅎ

바로 눈치채고 바지 지퍼 열더라구요 ㅎㅎ

원래부터 빨던 알았지만 대낮에 차에서 받으니까 기분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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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머리잡고 입보지처럼 흔들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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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꿀걱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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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론 약간 삐졌는지 데이트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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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놓은 자그마한 선물 줬더니 좋아 어쩔줄 모르네요 ㅎㅎ 순진한 건지 약아빠진 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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