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채팅사이트 무료
작성자 달려라
작성일 19-03-13 10:33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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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어색어색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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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앞에서 제 똘똘이를 꺼내놓고다니니 TV보는척 흘끔거리다
자기도 샤워하고 목욕타월로 칭칭감은 몸을 꺼내놓더군요.
예상대로 가슴이 아쉬운 A컵.. 마른 글래머타입에 환장하는 저로서는 안타까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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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A급이다.. 진짜 각선미 짱이다하며 요가강사니 자세좀 잡아줘라..알려주면 나도 배우고싶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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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하나도 안들어오고 분위기 무르익으니 나중엔 영상찍어도 되냐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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